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첨단회의실인 게시물 표시

KP,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명패

급속하게 바뀌는 기술의 진보와 국가 발전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위원회입니다. 위원회의 성격과 위상에 걸맞는 회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스마트명패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동회의가 잦은 특성으로 전원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시간 지속이 가능한 스마트명패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법이 쉽고 미려하고 품위가 있으며 시인성이 좋습니다. KP : 02-6739-4803 [ before 종이명패 ] [  after 스마트명패 ] [ after 스마트명패 ] * 출처 :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KP, 스마트명패 경제사회인문연구회 대회의실

양재동 외교센터에 자리잡고 있는 국무총리직속 국책연구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스마트워크센터 대회의실에 종이를 인쇄하여 비치하는 플라스틱 명패를 대체하여 무선으로 손쉽게 자동교체가 가능하고 시인성이 좋으며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명패를 구축하였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국가의 좋은 정책이 수립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KP : 02-6739-4803

KP, 자기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는 첨단회의실 배치 및 구성

[ 스마트회의실 구성 ] 스마트회의장비 - netPT 영상회의장비 - netVideomaker 전동책상 - netTable 

KP, xcom 장비를 이용한 첨단회의실 구축 - 매트릭스(matrix)와의 차이점

스마트회의장비(netPT)는 회의참석자가 자리이동 없이 스크린을 보지 않고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회의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장비입니다. 과거에 컴퓨터와 모니터로 정보를 주고 받는 하드웨어 시스템은 n x m으로 표현되는 매트릭스(matrix) 스위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매트릭스는 비디오, 오디오 등과 같은 신호를 동시에 보낼 수 없고(HDMI 제외) 별모양(스타방식) 결선으로 케이블이 n x m개가 소요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고 화질이 열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어하는 방식 또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회의 운영 도우미가 이를 조작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단점을 해소한 netPT 시스템은 회의 참석자가 마이크 버튼만 누르면 전체와 공유가 되며 스스로 화면을 선택(발표자 화면과 자신의 화면)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 또한 직렬결선 방식으로 간편하고, 화질이 우수하며, 유지관리도 용이합니다. 그림으로 비교할 수 있는 구조도를 나타내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주십시오.(02-6739-4803)